세종시 금남면 도남 2안길 31. 금강수목원과 산림박물관 인근 울창한 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동화 속 ‘시크릿 가든’을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유럽풍 건축물과 울창한 숲이 조화를 이룬 이곳은 세종힐링포레스트㈜가 운영하는 숲정원이다.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예술과 자연, 소통을 결합한 독보적 콘텐츠로 현대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공간. 옷깃을 스치는 바람이 아직 차가웠던 지난 1월 말 어느날, 이 멋진 곳을 운영하는 최영미 대표를 찾았다.
인공지능(AI)이 몰고 올 파도를 두고 글로벌 빅테크 수장이 상반된 시각을 드러냈음을 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CEO)가 내놓은 발언은 기술이 바꿀 미래를 전혀 다른 온도로 묘사한다. 이 논쟁은 단순한 말싸움이 아니라 기술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을 암시하기에 초기 창업가가 주목해야 할 중요한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