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집현동의 조용한 거리.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책과 예술, 그리고 사람을 잇는 특별한 카페가 있다. 바로 현혜선 대표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카페하린'이다. 독서 기반 커뮤니티 운영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시킨 현 대표는 카페하린을 세종 로컬 콘텐츠 시장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
우리 창업가들은 미국발 무역 갈등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원가 상승 리스크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관세 장벽이 높아지면 해외에서 원자재를 수입하거나 부품을 조달하는 스타트업은 즉각 타격을 입는다. 특히 하드웨어나 제조 기반 창업 기업은 수익성 악화 직격탄을 맞는다.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한 무역 정책은 불확실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기업은 기존 수출입 계획을 전면 수정해야 할 상황을 마주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삼은 창업가라면 리스크 분산 전략을 서둘러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