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콘텐츠, AI로 생산성 높이고 로컬 비즈니스로 자생력 키운다" 윤대진 하이든든 대표
영상 제작 시장 경쟁이 전례 없이 치열해졌다. 기술 발달로 1인 창작자가 늘고 크몽, 숨고 같은 플랫폼을 통해 프리랜서 인력이 쏟아져 나온다. 기존 문법을 가진 영상만으로 생존을 장담하기 힘든 시대다. 막대한 자본과 상업 논리가 지배하는 콘텐츠 생태계에서 확고한 사회적 철학을 무기로 생존을 모색하는 기업이 있다. 윤대진 하이든든 대표는 기업 정체성을 '공익 주제에 관심을 둔 프로덕션'으로 정의한다. 지난 4월 14일 대전 한국콘텐츠기업지원센터 3층 하이든든 사무실에서 윤 대표를 만나 지속 가능한 콘텐츠 기업 생존 전략을 들었다.
경제 위기를 맞아 직장 생활을 뒤로하고 홀로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 이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1인 기업은 명칭상 한 명이 일을 하고 있으나 실상 대표자가 수행하는 역할은 수십 명 몫을 요구한다. 단순한 아이디어 실현을 넘어 사업체로서 생존하려면 주먹구구식 운영을 탈피하고 체계적 접근을 시작해야 한다. 초기 창업가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핵심 경영 지침을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