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창업자와 성공한 창업자 차이는 놀랍도록 단순한 곳에서 갈린다. 성공한 창업자는 문제가 보여주는 겉모습에 속지 않는다. 그들은 현상 뒤에 숨은 진짜 원인을 끈질기게 파고든다. 이 습관을 체계적인 방법론으로 정리한 것이 바로 '5 Whys 기법'이다. 70년 전 일본에서 탄생한 이 질문법은 지금도 전 세계 스타트업과 창업 교육 현장에서 핵심 도구로 활용한다. 초기 창업자에게 이 기법이 유독 중요한 이유가 있다. 자원이 부족한 초기에 잘못된 문제를 공략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이다. 5 Whys는 그 실수를 막는 가장 빠르고 저렴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