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60시간 미만 일을 하고, 소수는 겨우 지낼 수 있을 만큼 최소한의 노력만 기울인다. 이런 조직은 비생산적일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이들의 사기를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이 말은 구글 창업자 중 한 명인 세르게이 브린이 구글 사내 게시판에 적은 말이라고 미국 뉴욕 타임스(기사 원문)가 전했습니다. 브린은 "적어도 평일에는 사무실에 있는 것이 좋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 60시간 근무가 생산성의 정점"이라는 말도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60시간 이상은 근무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고 하네요.
현재 구글은 주당 최소 3일은 사무실에서 일해야 하는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믿기 어렵지만, 앞서 소개한 브린의 독려에 미국 글로벌 IT기업 근무자들은 이러한 '노동 시간 강화'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고 합니다. 아마존 역시 올해부터 주 3일 근무제를 폐지하고 매일 출근하도록 했습니다. 다른 글로벌 IT 기업들도 하이브리드 근무 정책을 손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